나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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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즐거움/그냥쓰기

반성

천진 김 2021. 3. 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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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열심히 달리다 돌뿌리에 걸려 꼬꾸라질 때가 있다.
그때 돌뿌리를 탓하며 자신의 불운하다고 말하며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주변을 보지 않고 앞만보고 달려서 그렇다며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 사람이 있다.
나도 첫 번째 유형의 사람이었던 것 같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순간 다시 돌아가 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은 매번 핑계를 찾게한 것이다.
핑계를 찾아낼때마다 순간의 마음은 평안은 늘었지만 앞으로의 길이 옳바른지에 대한 믿음은 조금씩 줄어들었다.

현자들은 자신이 중용되지 않는 이유는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는데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개선하고 보완한 사람만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성장한다.
아직 배워야하는 것이 많음을 새삼 느낀다.
조금 더 일찍 나의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에 가면을 쓰고 살아온 자신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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