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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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즐거움/그냥쓰기

질문

천진 김 2021. 4. 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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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 한분이 미래에는 물을 사 먹는 시대가 올 거라고 했다.
당시 우리는 전부 웃었다.
그러나 지금은 물을 사먹는 시대다.
미래를 예측했던 것이다.
그런데 나와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중 물을 판매해 성공한 친구는 없다.
한 번만이라도 정말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어떤 물을 팔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이 없던 것이다.
이 작은 생각의 차이가 부자를 만드는 것이다.
모두가 아니라고 웃을 때 그러면 어떻게 해야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생각한 사람과 실천한 사람만이 무언가를 얻어낸 것이다.

작은 차이가 변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마도 질문인 것이다.
지금까지 질문을 던지지 않고 살아와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른다.
우선 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해봐야겠다.
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름을 남기지는 못하더라도 살다가는 이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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