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을 배우자

새로운 것, 날 것의 의미는 누구에게나 흥분의 대상일 것이다.
더욱이 남자들에게 새로운 것이 주는 흥분은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한다.
새로운 것을 얻으면 그것에 대한 씀씀이를 배우고자 밤새우는 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아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새로이 얻는다면 기쁨과 함께 그것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몇 날을 새우더라도 즐거운 것이다.
무엇을 배우기위해 즐거움을 더해야 한다는 이유가 이것이다.
잠시의 배움이 아니라 연속적인 배움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아야 한다.
그래서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다.
즐거운 사람은 그것에 대한 배움에 쉼이 없기에 말이다.
나에게 즐거움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