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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성경에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구절이 있다. 우리의 모든 일들은 미약함에서 시작한다. 돌다리도 위대한 건축물도 초석을 놓아야 시작할 수 있고 종국에는 그 쓰임을 발휘할 수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지 않으면 끝맺음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시작했지만 끝을 맺은 것은 많지 않았다. 그 작은 차이가 나와 성공한 이를 가르는 것이리라. 매일의 글쓰기를 하면서 나의 글들은 미약한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다. 나를 스스로가 책망하기보다 위하고 사랑해야한다고들 하는데 부족함을 알면서도 나서지 못하는 자신이 바보 같은 것이다. 나는 살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 누군가 무엇을 해야한다면 그건 어려운 일이라며 할 수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러니 시도하지 못했고 시작해도 끝..
오늘은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 전날 늦은 시간에 잠이든 것과는 다르게 눈이 떠진 것이다. 주말이면 늦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를 원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일찍 눈이 떠지고 아내와 함께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동네를 돌아다녔다. 도로변을 따라 홀연히 날아와 자리를 잡은 들꽃들이 서로의 색을 뽐내고 있었다. 며칠 동안 비가 내리며 하늘의 먼지를 쓰러 내렸고 따스한 햇살은 대지를 적신 비를 단단하게 말려주었다. 천천히 걸으며 바라보는 하늘과 주변의 풍경은 바쁘게 보내온 한 주를 쉬어가라고 말하는 듯하다. 한 주가 바쁘게 지나지만 정작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하지도 못한다. 누군가를 만났고 내가 바라는 하루를 살았는지도 말할 수 없다. 한 주간 정말 잘한 일은 습관적으로 108배를 하고 글을..
운동이든 인생이든 벽을 넘어서려면 힘을 빼야 한다고 조언한다. 힘을 뺀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두려움과 불안함'을 버리는 것 같다. 운동선수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누군가는 성공하기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담감, 성공을 목표로 하기에 휴식을 하면서도 이래도 되는 것인지 불안해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기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더 잘 해내야 한다는 마음이 우리를 불안해서 쉬지 못하게 하고 쉬면서도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그러니 동력이 떨어지고 주저앉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자신이 가진 것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잘 버려야 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을 따라 하면서도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있다면 과감히 벗어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힘을 ..
태고부터 우리는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것을 가지고 논쟁을 하며 결론을 맺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자와 경험철학자 등 모두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정당하다는 논리를 펼쳐낸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의견을 굴복하지 않는다. 이건 이세상의 정치와 비슷한 것 같다. 정치인들도 가치에 중점을 두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당의 기조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고 편승한다. 모든 나라의 정치는 정반합이라는 논리를 가지고 정과 반으로 나뉘어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한다. 그래서 가끔은 올바른 가치를 잊어서 국가를 위기의 순간까지 몰고 가기도 한다. 우리가 가져야하는 것은 올바른 가치에 대한 바른 입장과 동의 일 것이다. 상대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기보다 진실한 가치라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우리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평가를 받기를 바라지 않을까 싶다. 나에 대한 세상의 평판은 어떨까?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사람이 누구일까? 그러다 예기치않은 손님이 나타날 때의 기쁨이란 기쁨이 넘쳐난다. 나는 술을 잘 못 마신다. 그런데 장인어른이 세상을 떠나시고 망자를 위로하는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관계를 넘어서 슬픔을 같이해줄 때의 기쁨이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상대의 슬픔을 같이 하려는지도 모르겠다. 전날 준비된 이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 그 연장선상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상대를 위한 배려이다. 예기치 않은 상대의 배려는 어쩔 땐 감동이 되기도 한다. 작은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감동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이별을 경험하고 살아간다. 태어나 부모와 함께하다 독립하면서 이별에 무뎌지는 훈련을 배우는 것처럼 자주 이별을 경험하기도 한다. 새로운 해가 되면 함께하던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 그렇게 많은 이별을 경험하지만 가벼운 이별은 우리에게 면역력을 갖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별할 때마다 힘들고 슬픔을 느끼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게 되면 그 상실감과 슬픔은 쉽사리 극복하기가 어렵기도 하다. 나는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별에 무딘 나를 볼 때마다 나 스스로 관계에 미숙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나는 상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생각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