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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우리나라는 태양력과 태음력을 사용한다. 그래서 나의 생일은 두 개이고 서로 날자가 다르다. 그러다 보니 태양력을 주로 사용하는 아이들에게는 기억하기 쉽지 않은 생일을 축하받는다. 매번 날자가 변하는 생일을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니 앞으로는 태양력의 생일을 보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러자 했으며 점점 더 익숙해질 것이다. 세상의 시간은 변해가는데 과거의 시간에 멈추어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이 내가 바꾸는 첫 번째인 것 같다. 세상의 시간과 발을 맞추고 나아가야 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십여분의 시간을 들여서 하루를 마감하고 생각하는 것을 기록한다. 매번 자신 없는 글을 쓰면서 한 편으로는 안도를 한다. 뭐 대단한 글을 써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약속한 일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자족하는 것이다. 내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간혹 글을 쓰면서 되뇌던 말이 있다. 꾸준히 묵묵히 지속하는 것이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일 것이라는 말이다. 무엇을 하던 어느 시점에 스스로 포기하고 습관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자신을 질책했기에 꾸준히 전진하지 못했다. 내가 읽은 자기 계발서의 저자들이 쉽게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해야 하는 행동들을 따라 해 보았는데 왜 지금까지 나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다. 또 그 책은 소수의 성공담이었고 특별한 능력..
화를 누르는 방법이 있을까? 나의 문제인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순간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상대에게 상처를 입힌다. 잠깐의 상황 변화를 통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처음부터 마음을 열어야 하는 것 같다. 상대에게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인 사고가 순간의 사고보다 빠르게 작용한다. 상대에 대한 깊은 무의식의 반향을 잠재워야 한다. 내면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누적된 감정을 비워내야 한다. 그래야 순간의 화로 상처 주는 일을 멈출 수 있을 것이다. 묵은 감정을 비워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음으로 상대를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를 참아내는 것은 화가 나는 순간에 자신을 다스리는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시작이 있으면 끝맺음이 있듯이 말이다.
자신을 포장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힘들지 모른다. 그래도 나는 나를 포장하는 살을 살려고 한다. 나의 만족과 상대에게 보이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나의 나약함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 선택이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 알면서도 나를 감추는데 거리낌이 없다. 우리는 자신을 숨김으로서 얻어지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지만 지금 시대에는 더 많은 가면이 필요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페르소나' 인간은 점점 더 자신을 숨기려 하는 것 같다. 감정이든 심리든 말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몇 꺼풀의 가면을 쓰고도 태연하게 행동한다. 중국 경극에서 주인공이 시시때때로 자신의 얼굴을 바꾸듯이 언제든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상대에게 이득을 챙겨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는 대사가 있었다. '최종병기 활'이라는 영화에 나온 대사다. 변수는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내야 하는 것이라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변수와 맞닥드리게 된다. 순항을 하던 인생에 변수를 만나면 덜컥 겁이 나고 두려워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몰라 고민하게 된다. 그러다 그 변수를 벗어나려고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치밀하게 계산하고 벗어나기위해 발버둥 친다. 그러나 인생은 계산한다고 그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자신의 계산대로 되지 않으면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수렁 속으로 빠져들어갈지도 모른다. 그럴 땐 막무가내 정신도 필요하다. 자신을 믿고 닥친 변수를 부딪쳐 밀고 나가는 거다. 계산하기보다 밀고나가는 우직함이 필요하다. 기다림이 시간을 이기는 한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