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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변화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받아들였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 그중 가장 두려운 것은 최악의 경우를 얻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제자리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 듯 나서지 못한다.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탓하면서도 두려움에 나아가질 못하는 것이다. 변화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래서 자신의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더 나빠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위해 나아가는 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선택에 따른 책임을 감당하려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2021년 마흔여섯 번째 책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양윤옥 출판 하빌리스 | 2021.2.26. 단순히 한 여자가 계급의 사다리를 잡기위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그 안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파고 들면서 조금씩 벗겨져나가는 인간의 욕망을 본 것 같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범죄에 가담했으나 양심의 가책을 넘지 못하고 자살한 이세와 양심의 가책마져도 무시하고 승승장구하며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기위해 또다른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들의 욕망 속에서 양파껍질이 벗겨지듯 하나씩 들어나는 이세의 안배를 보면서 작가의 추리에 감탄했다. 8억 엔은 꿈의 꿈의 꿈같은 일일지라도 800만 엔 정도의 보석은 척척 사들이고 싶다. 죽기 살기로 겨우겨우 사는 게 아니라 채소 한두..
2021년 마흔다섯 번째 책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저자 조우성 출판 인플루엔셜 | 2019.8.28. 요즘 한비자를 읽어봐야할 것 같은 고민에 빠지게 한다. 《한비자》는 모략과 권모술수에 관한 비법을 담은 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비자의 가르침을 되짚어본다면 리더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인간의 어찌할 수 없는 본성이라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하고, 따라서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직원들에 대해 분노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과연 어떻게 해야 서로의 이해관계를 원만하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방법론에 집중해야 한다. _p.22 한비자는 ‘신하의 말’과 ‘일의 성과’가 일치하는지 정확하게 ‘검토’하지 않은 ..
2021년 마흔네 번째 책 단 한 번의 연애 성석제 장편소설 저자 성석제 출판 휴먼앤북스 | 2012.12.17. 첫 사랑의 기억은 누구나 아름답기를 바란다. 그래서 첫 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하면 가슴이 콩딱거리고 설레이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주인공 세길은 행복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첫 사랑 민현을 위해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을 했고 그녀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말이다. 단 한번의 번쩍임에 자신의 인생을 담았다는 것은 환상적인 삶일 것이다.
2021년 마흔세 번쨰 책 맹자 저자 맹자 | 역자 박경환 출판 홍익출판사 | 2005.4.11. 맹자가 양혜왕을 접견했다. 왕이 말했다. “선생처럼 고명한 분이 천리 길을 멀다하지 않으시고 찾아주셨으니 장차 우리 나라에 이익이 있겠지요?” 맹자가 말했다. “왕께서는 어째서 이익에 대해서만 말하십니까? 진정 중요한 것으로는 인의(仁義)가 있을 뿐입니다. 만약 한 나라의 왕이 ‘어떻게 하면 나의 나라를 이롭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그 아래에 있는 대부는 ‘어떻게 하면 내 집안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선비[士]와 서민들은 ‘어떻게 하면 내 한 몸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처럼 위아래가 다투어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하면 나라는 위태로워집니다. 사람됨이 어진데도 자..
2021년 마흔두 번째 책 1cm 다이빙 현실에서 딱 1cm 벗어나는 행복을 찾아, 일센티 다이빙 저자 태수 , 문정 출판 피카(FIKA) | 2020.1.21.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고, 용기도 없는 나는 ‘그냥 이런 게 인생입니다’라고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싫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게 7m, 5m, 아니 1m는커녕 동네 목욕탕에서 하는 1cm짜리 다이빙밖에 되지 않는다 해도. - 「1cm 정도는 괜찮잖아」 중에서 이 책에는 실제 다이빙하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별것 없는 행복을 찾기 위한 궁상맞은 몸부림이 나올 뿐이다. - 「1cm 다이빙 참가자를 위한 안내서」 중에서 영화 속 알라딘은 지니를 만난 순간 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