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세일즈의 비빌

2020년 열번째 책

보험 세일즈의 비밀

저자   최헌

출판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9.7.14.

몇권의 보험능력자들의 책을 읽었다.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하면 항상 되새기게 되는 것이 간절함인 것 같다.

그들은 벼랑끝에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자 시간관리와 자기관리를 통해 보험왕의 자리에 올랐다.

저자는 3W를 400주 달성한 MDRT 회원이다.

무시무시한 실력이다.

한주의 3개 계약을 무려 400주나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의 비밀은 무엇일까?

저자는 저서에서 할수있다는 자신의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간관리와 고객관리를 통해 달성했다고 전한다.

매번 책을 읽으며 느끼는 점은 실천이 없다면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내가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왜 나는 배운 것을 실천하지 못할 까?

나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일까?

그만한 능력이 없는 것일까?

답은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일텐데  찾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시간이 나 자신에게 바라는 것은 무뎌지는 것일까 아니면 기다리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