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일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본문

독서가 주는 힘/2022년 독서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천진 김 2022. 2. 18. 10:24
728x9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세계문학전집 94)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 역자 장희창

출판  민음사 | 2004.1.2.

 

 

 


역대급의 책이다.

세 번을 탐독했으나 니체의 생각을 얻지 못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알듯 모를듯하는 니체의 철학에 낙담했다.

그래도 니체의 생각을 곱씹어 보려고 노력한다.

니체가 왜 신은 죽었다라고 명명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지식의 가르침을 주려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