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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수업: 부의 증식 편 본문
2021년 스물 한번째 책

충전수업: 부의 증식 편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돈 관리의 비밀
저자 양보석
출판 아라크네 | 2018.4.10.
재산 늘리기의 필수인 올바른 금융상품 선택을 위한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로 목적을 고려한 선택이 중요하다. 금융상품의 선택 기준은 돈을 모으려는 목적에 따라 달라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돈을 모으려고 하는지 아니면 모은 돈을 불리려고 하는 것인지, 돈을 모은다면 왜 모으려고 하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금융상품에는 주택 마련 자금, 노후 생활 자금 등 목적에 따라 개발된 장기 저축상품이 있고, 가계 여유자금을 단기간 운용하는 데 적합한 상품도 있으며, 또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가진 상품도 있기 때문이다.
가령 우선 목돈을 모으려고 한다면 당연히 적금과 같은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또 주택 자금을 모으려면 청약저축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그리고 적금을 열심히 부어서 목돈을 마련했는데 이를 좀 더 불리고 싶다면 은행의 정기예금이나 자산운용회사의 펀드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금융시스템 제대로 파악하기' 중에서
펀드명들은 일견 복잡해 보이지만, 각각 끊어서 보면 어렵지 않다.
일단 펀드명의 제일 앞에 나오는 것은 자산운용사의 이름이다.
자산운용사는 펀드를 만들고 운용하는 곳이다. 따라서 운용 성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므로 내 펀드의 자산운용사가 어떤 곳인지 알고 펀드를 가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투자하기 전에 자산운용사가 어디인지, 운용 방향이 어떤지를 살펴보는 게 좋다. 이런 정보는 주로 해당 자산운용사의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활동 중인 자산운용사가 100개(외국계 포함) 정도 되는데, 투자를 결정할 때 이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펀드 정보를 파악함으로써 내 투자 성향에 맞는 자산운용사를 선택하는 게 좋다.
두 번째로 투자 전략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예를 들어 '밸류'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고, '배당'이란 단어가 있으면 배당 성향이 높은 주식에 투자한다고 볼 수 있으며, '중소형'이란 단어가 있으면 주로 중소형 주식에 집중적인 투자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이 부분에서 해외 투자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다. 가령 '차이나' '인도' '브릭스' 등 특정 해외 국가의 이름이 들어가면 해당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이고, 만약 '글로벌'이란 단어가 들어 있으면 해외에 투자하되, 특정 국가에 제한해 투자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분산 투자하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대략적인 투자 전략은 이름만으로도 파악할 수가 있다. 하지만 더 정확한 운용 방향을 알려면 반드시 투자 설명서를 읽어 보는 것이 좋다.
- '펀드 100% 활용법' 중에서
보험 계약의 체결을 구두로 하건 서면으로 하건 상관없지만, 실무상 보험 계약은 보험회사가 미리 작성해 둔 청약서에 보험계약자가 일정한 사항을 기재하고 서명함으로써 체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보험 계약 시 자필서명을 안 하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 바쁘다는 이유로 서류를 그냥 보험설계사에게 넘겨주고 알아서 사인하라고 하든지, 남편 이름으로 몰래 계약을 해 두려 하는데, 남편이 반대하면 그냥 아내가 사인을 비슷하게 해 버린다든지 등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그렇게 일단 가입만 하고 보자는 식으로 자필서명을 안 하거나 가짜로 하게 되면 나중에 보험금을 받아야 할 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너무나 간단한 이 작은 행동이 보험 계약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 만일에 있을지도 모를 보험회사와의 분쟁에서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이 자필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고액보험을 가입하고 열심히 매달 보험료를 내다가 어느 날 사고가 터져서 보험금을 신청했는데, 자필서명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하면 얼마나 기분 나쁘고 허무하겠는가.
이런 경우에는 무효계약이라 보험금을 받을 수는 없지만 보험료는 돌려받게 된다. 그런데 무효계약이라 이자 없이 원금만 돌려받는다. 급한 순간에 보험금이 절실한데, 원금만 돌려받게 되면 아주 큰 손해가 아닐 수 없다.
- '알쏭달쏭 보험, 한번에 해결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