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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본문

색다른 즐거움/그냥쓰기

상처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천진 김 2021. 5. 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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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거절당하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다.
매번 반복되는 거절이지만 적응은 힘들다.
사람에게 상처 받는 것을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전에는 상처 받으면 발끈하고 속상했는데 지금은 흘려버려 지는 것 같다.
상대가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에 상처 받지 않고 흘려 넘겨버릴 수 있게 되었다.
상대는 상처를 줄 의사가 없었지만 혼자 생각하고 상처를 받는 것이다.
그 혼자만의 생각이 자신을 상처의 골목으로 몰아가고 빠져나오지 못해서 수렁에 빠져 상심의 바닷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고 상대와 시기가 맞을 때를 기다려보면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상처는 상대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상대의 사정을 바라봐주면 알 수 있는데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상처의 늪에 빠뜨리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상대에게 전가해 위안을 얻으려는 것일 뿐이다.
상대를 이해하고자 하면 상처가 되지 않는다.
스스로 상처를 만들어내지 말자.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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