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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콘서트. 1 본문
2021년 일백 마흔 두번째 책

심리학 콘서트. 1
출판 스타북스 | 2006.9.25.
서양과 같은 계약 사회에서 거짓말은 금물이다. 그 때문에 만우절과 같이 마음껏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숨을 돌리는 날을 마련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날만은 매스컴까지도 빠짐없이 거짓말 솜씨를 경쟁하거나 한다.
그러나 그 외의 나라에서는 그렇게까지 만우절에 열을 올리는 경우는 없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이 그다지 철저한 계약 사회가 아니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사람과 함께 태어난 거짓말
흔히 말이나 글 또는 일에서의 실수를 깜빡했기 때문에 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는 상대의 실수에 대해 그냥 지나치거나 가볍게 주의를 주는 등으로 관대한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이유가 어떻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 즉 일에 대한 열의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받거나 근무태도가 태만하기 때문이라고 가혹한 비난을 듣게 되는 것이다. …… 이런 경우 실수를 하게 된 동기가 깜빡했다건 열의가 부족해서 혹은 게을러서 그런 것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을 때가 많다. - 실수로 알 수 있는 속마음
문제는 신체적 콤플렉스를 어떻게 극복하여 자신을 심리적 우위에 서게 하는가이다. 앞의 작은 나폴레옹으로 소개된 학자는 “처음 만나는 사람은 자기 눈 높이 이상으로는 절대 눈길을 주지 않고, 상대방의 두 배 힘으로 악수하여 신체의 핸디캡을 극복하였다”고 말해 주었다.
우스갯소리 한 대목에, 지배인이 다리를 저는 아가씨에게 “○○ 양은 한쪽 다리가 짧은 게 아니야. 오히려 한쪽 다리가 긴 거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이것도 지금 말한 것 같은 의미에서 보면 중대한 진리를 포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자신을 극복하는 심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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