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저스/전략적 입소문

2020년 다섯번째 책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와튼스쿨 마케팅학 최고 권위자가 전하는 소셜 마케팅 전략

저자  조나 버거  | 역자          정윤미

출판  문학동네  |  2013.9.26.

마케팅에 관련하여 무작정 읽고 있는 도서의 열번째 책인 것 같다.

STEPPS

Social currency(소셜 화폐) :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주는 것을 공유한다.

- 제품이나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화자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효과가 있는가?

- 내적 비범성이 있는가?

- 게임 메커닉스를 활용했는가?

- 사람들에게 소속감을 주는가?

Triggers(계기) : 머릿속에 떠올라야 입 밖으로 이야기가 나온다.

- 맥락을 고려하라.

-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떠올릴 만한 단서가 있는다?

- 해비탯을 확장해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주 떠로르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Emotion(감성) : 마음을 움직이면 공유하려는 욕구가 생긴다.

- 감성에 초점을 맞추라.

- 당신의 제품이나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떤 감정이 생기는가?

- 어떻게 불씨를 당길 것인가?

Public(대중성) : 눈에 잘 띄는 것은 입소문이 나기 마련이다.

- 당신의 제품이나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광고 효과가 있는가?

- 사람들이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노출되는가?

-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노출 시킬 것인가?

- 사용한 후에도 남아 있는 행동적 잔여가 있는가?

Practical Value(실용적 가치) : 유용한 정보

- 당신의 제품이나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하면 타인을 도울 수 있는가?

-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만한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가?

- 정보나 전문지식을 어떻게 다듬어야 사람들이 퍼뜨리고 싶어할 만한 유용한 자료가 되는가?

Stories(이야기성) : 한담 속에 내재된 가치있는 정보

- 당신의 트로이 목마는 무엇인가?

- 사람들이 공유하고 싶어지는 이야기에 당신의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단단히 심어놓을 수 있는가?

- 그 이야기는 바이럴리티와 유용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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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서평

https://slbaman.tistory.com/5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ronia&logNo=221604102582

https://brunch.co.kr/@alicekimsiry/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