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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혁명 본문
2020년 예순 네번째 책

통증혁명
통증, 마음이 보내는 경고
출판 국일미디어 | 2017.10.24.
+ 통증 환자가 매일매일 되새겨야 할 것
ㆍ나의 통증은 TMS라고 불리는 증상 때문이며, 그것이 신체 구조상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ㆍTMS는 신체에 무해한 증상으로 무의식에서 억압된 ‘분노’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ㆍTMS는 그런 불쾌한 감정에 대한 회피책으로 내 주의를 몸으로 돌리려는 것이다.
ㆍ내 허리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없으므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ㆍ따라서 어떤 신체 동작도 위험하지 않다.
ㆍ그리고 모든 정상적인 신체 동작을 회복할 것이다.
ㆍ더는 통증에 얽매이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ㆍ통증보다는 문제의 진짜 원인인 나의 정서적인 면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
ㆍ스스로 나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다. 무의식이 나를 통제하도록 가만히 두지 않겠다.
ㆍ나는 언제나 마음을 살필 것이다. -17쪽
통증이 유행병처럼 번진 것은 불과 지난 30년 동안의 일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의 수백만 년 진화 과정에서 인간의 허리가 최근 몇십 년 동안 갑자기 약해졌다는 말인가? 왜 그토록 허리를 다쳤다는 사람이 많은가? 그리고 늘어나는 통증 환자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는 통증에 대해 왜 그토록 무력한가?
(중략)
여기서 잘못된 편견이란 이처럼 흔한 통증 증후군의 원인이 척추의 구조적 이상이나 근육의 화학적, 기계적인 결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감정과 신체의 변화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는 기존 의학의 생각도 무시하지 못할 편견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TMS에 대한 나의 진단 경험은 이 두 가지 편견과 상충한다. 허리, 목의 통증은 비록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인체에 해가 없는 현상이며 주로 심리적, 정서적 과정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6쪽
가족관계는 어떤 것이든 심리적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원인 모를 통증인 TMS가 있다면 가족관계 때문에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봐야 한다. 가족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의무감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는 분노는 내면에서 격렬한 충돌을 일으키고 결국 이로 인해 TMS가 발생한다. -68~69쪽
나는 환자들이 통증을 느낄 때마다 의식적으로 그리고 강제적으로라도 주의를 집안 문제, 돈 문제 등의 걱정거리를 비롯한 심리적 요인으로 돌려볼 것을 권한다. 그것은 뇌에게 더 이상 통증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 메시지가 마음속 깊이 각인될 때 통증은 사라질 것이다. -113쪽
내 경험으로 신체 구조적 이상 때문에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최근 들어 마치 유행병처럼 번지는 통증에 놀라서는 안 된다. 만약 신체 구조적인 원인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면 1백만 년에 이르는 인류의 장구한 진화 기간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던 허리에 겨우 최근 몇십 년 사이에 갑자기 큰 문제가 생겼다는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무리다. 척추 구조적 이상은 언제나 있어 왔다. 그러나 예전에는 통증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구조적 이상을 통증의 원인으로 지목할 필요가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는 통증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설사 통증이 있다 하더라도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통증은 마치 유행병처럼 급증했는데 그것은 바로 TMS의 급격한 증가와 관련이 있다. 기존 의학은 통증의 원인을 척추의 다양한 구조적 결함 때문이라고 잘못 진단한 것이다. -143~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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