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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가치를 지키는 법 본문
우리는 언제나 흔들리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살아간다.
내가 가지고 있는 철학은 바람 앞의 등불일 때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힘든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지키고 나간 이들을 우리는 영웅, 선구자, 지도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변수가 자신의 의지를 무너뜨리는데는 순간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리 저리로 마음이 흔들리고 생각에 혼돈이 자리하게 된다.
요즘 리더에 관한 책을 읽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리더의 생각이 여지없이 무너지게 만드는 책이다.
물론 시대적 기간이 조금 전의 책이지만 내 가치를 흔들기에는 충분한 책이었다.
세상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예전의 가치가 지금은 올바르지 않을 경우도 있기는 하다.
책을 읽으며 고전적 가치에 대하여 수긍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도 있지만 시대가 변해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도 분명 있기는 하다.
가치에 대하여 무엇이 옳은 것인가는 시대의 보편적 인정이 얼마나 긍정적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 같다.
모드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다른 이에게 상처 주지 말고 자신을 지키라는 가치에 대하여 어디에 중점을 두는가가 중요하다.
자신을 지키는 것에 기반하는 것과 타인의 상처에 기반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우리는 지금 까자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는 가치에 중심을 두고 배웠다.
그러나 자신을 지키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타인의 상처를 감싸 앉으면 올곧이 상처는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 된다.
내가 감당하는 상처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감당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업이 되는 것이다.
타인은 잠시 잠깐 감사의 마음을 느낄 뿐 받아들일 것이 없기에 쉽게 잊고 말기도 한다.
그 상처는 자신만이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실수를 보듬어 앉기 전에 상대가 진정으로 뉘우치고 잊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게 현대의 가치인 것 같다.
내가 감당하더라도 상대가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잊지 않도록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치 지킴인 것 같다.
상대 때문에 아파하기보다는 상대가 앞으로도 잊지 않고 지켜나가도록 가치를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삶의 가치는 나 혼자 지킨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잘못을 명백하게 알게 하고 넘어가는 젓이 지금의 진정한 가치 지킴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