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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트렌드 코드 본문
2021년 마흔번째 책

MZ세대트렌드 코드
독특하지만 따라하게되는 그들이 사는(live, buy)방식
저자 고광열
출판 밀리언서재 | 2021.3.15.
우리는 386세대, X세대, Y세대를 거치며 새로운 세대를 마주하고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경쟁에 내몰린 청년들은 지쳤다. 평범함의 기준을 낮추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렸다. 최근 나온 신조어 중에 무민 세대라는 말이 있다. ‘없을 무(無)’에 ‘의미’를 뜻하는 영어 ‘민(mean)’을 합친 말이다. 90년생은 무의미에서 의미를 찾는다. ‘무자극, 무맥락, 무위휴식’을 지향하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한다.(38p)
〈무한도전〉이나 〈놀면 뭐하니?〉와 같이 B급 코드를 접목한 방송에 기성세대도 열광한다. 병맛과 아재 개그를 혼동해서 남발하지는 않기 바란다. 병맛에 거부감 있는 90년생도 많고 코드와 타이밍을 적절히 맞추기도 힘들다. 기성세대가 병맛 문화를 보고 당황하는 만큼 90년생도 아재 개그를 듣고 당황한다.(54p)
주변 친구들과 신조어를 숨 쉬듯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자연스럽게 구사하기 힘들다.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어서 사용했더니 90년생이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신조어이기 때문이다. ‘언젯적 유행어를 쓰는 거지’ 하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무슨 뜻인지 알아도 현역이 사용하는 것처럼 쓰기 힘들다.(60p)
90년생이 국민연금에 부정적인 것은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성향이 강한 탓이다. 보험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1980년생에 비해 1990년생의 보험 가입률이 약 10% 줄어들었다. 보험과 연금은 미래를 대비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연금이고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것이 보험이다. 90년생은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모르는 미래에 투자하려고 하지 않는다.(98p)
90년생은 언론의 필터링을 거부한다.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취한다. 생중계를 보면 뉴스에 담지 못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 누가 억지를 부리는지, 누가 설득력 있게 말하는지 그대로 드러난다. 논리적이지 않은 말로 화제가 되는 정치인이 나온 것은 국민들이 직접 판단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90년생은 편집되지 않은 정보를 보고 자신들이 스스로 판단하려고 한다.(142p)
90년생을 움직이려면 지금 맡은 일이 개인의 커리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줘야 한다. 큰 프로젝트가 있다면 “우리 업계에서 이 프로젝트 모르는 사람이 없어”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이력이 된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에서도 알 만한 프로젝트라면 이직에 도움이 된다. 지금 하는 일이 이 회사에 국한된 일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면 업무 능률도 당연히 올라간다.(174p)
회사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90년생을 판단하면 안 된다. 인싸 친구들에게 많이 듣는 말이 “나 회사에서는 안 이래”이다. 평소에는 관심받기 좋아하는 ‘관종’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며 어디를 가든 중심에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다르다. 되도록 나서지 않고 조용히 시키는 일...만 한다. 비슷한 나이대 일부와 친해졌지만 진짜 모습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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