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다.
대지의 나무와 꿏들은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기다린다.
누구하나 순리를 거슬러 빠르게 하려하지 않는다.
간혹 자신의 시간을 빠르게하면 이내 떨어져 버리고 말기도 한다.
대지의 작물이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에게 오지 않는 기회를 만드려고 애쓰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 같이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자연이 그렇듯이 우리의 삶도 자신의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것 같다.
자신의 시간이 올 때까지 인내하고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 다가온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참고 견디면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해나가다보면 꽃을 피우는 순간이 올 것이다.
미운 오리가 자신들과 다르다는 것에 놀림을 당하고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고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기다렸기에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게된 것이다.
우리도 자신의 가치를 알기위해서는 자신의 길에 노력을 기울이며 묵묵히 시간을 기다려야한다.
운동선수는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나면 잠시 멈추어진 시간에 주저앉기도 한다.
어떻게 자신의 시간을 기다리는가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잊혀질 수도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상대적 길이가 달라진다고 한다.
시간이 나의 편이 되게하기위해 우리는 기다림을 배워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겨우내 척박함을 묵묵히 기다려 봄 하늘에 눈부신 꽃을 피우는 나무처럼 말이다.
언젠가는 내 편이 될꺼라는 믿음을 갖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것이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