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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하나 본문
2019년 서른 여섯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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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하나?
저자가 전하는 메세지는 3차례의 산업혁명을 겪으며 인류는 적응해왔다는 것 같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저자는 빅데이터의 3조건으로 대량, 다양성,적시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다양성에 관하여 다차원성으로 정의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정보의 사유에 관해
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정보란 무엇인가?
빅데이터로 칭해지는 정보는 우리의 삶을 통제할 수도 있고 유용하게 할 수도 있다.
저자는 1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을 거치며 그 당시의 기술에 선점한 사람들이
상위2%의 부를 지니게 되었다고 전한다.
3차 산업혁명으로 인터넷혁명이 시작되었고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를 통한 지능혁명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한다.
1차, 2차 산업혁명에서와 같이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면 3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전한다.
적극적으로 기술을 점하는 사람, 방관하고 지켜보는 사람 그리 무관심한 사람이다.
그 중 기술을 점하는 능동적인 사람만이 부를 이루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사유를 하는 사람이 상위 2%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어떤 사유를 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가늠하게 될 것이다.
넓게 퍼지는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나의 부와 연결할 수 있을까?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무엇들이 있을까?
앞으로의 스마트 세상에서 앞서가는 선도자가 될 것인가?
지능혁명에 잡여 불평하는 삶을 살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할 지는 나 자신의 선택이다.
우리는 항상 선택을 하면서 살고 있다.
그 선택이 옳은지 그른지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지만
되도록 도전해보는 선택을 해 나가자고 나에게 다짐해 본다.
2% 인생을 살기 위해...
무어의 법칙
18개월을 주기로 컴퓨터의 성능은 2배로 향상되고 컴퓨터 가격에는 변함이 없다는 법칙
인텔의 창립자 고든 무어(Gorden Moor)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발견한 법칙으로 2년 정도마다 새로운 세대의 마이크로칩이 개발되지만 그 가격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이론이다. 컴퓨터, 반도체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오늘 산 최신 컴퓨터가 내일이면 구모델이 되어 버리는 현실을 잘 반영하는 이론이다.
1장. 문명 건설의 토대, 데이터
- 로얄큐빗(Royal cubits) : 피트처럼 파라오의 팔꿈치 길이로 추산된다. (1 = 약0.524미터)
- 근일점과 원일점
근일점은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최소가 되는 지점을 말한다(1억 4700만km).
근일점은 매년 1월 3일경에 해당한다.
원일점은 반대로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최대가 되는 지점으로 매년 7월 4일경에 나타난다(1억 5200만km).
이러한 연중 변화는 날씨 변화나 계절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 데이터 구동 방식이 성공하려면 방대한 데이터 외에 표본의 대표성 확보라는 전제도 충족되어야 한다(P49)
- 우리가 대항해시대 이후 자본과 기계 동력을 근대화의 추동력으로 삼았다면
데이터는 이후 기술혁명과 사회변혁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P51)
2장. 빅데이터와 기계지능
빅데이터의 특징 : 대량(Vest), 다양성(Variety), 적시성(Velocity)
데이터 속에서 정보와 지식을 학습하고 취득하는 것이다.
빅데이터가 유발한 세상 변화의 혁명은 이미 조용히 시작되었다.(P97)
3장. 사유의 혁명
사유 : 생각하고 궁리함.
낙후와 선진의 차이는 기계나 기술을 도입한다고 메울수 있는 것이 아니며,
낙후 중에 가장 두려운 상황은 사유방식의 낙후되는 경우다.
데이터에 포함된 정보는 불확정성을 제거하고 데이터 간의 상관성은 원래의 인과관계를
어느정도 대체하며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이 빅데이터 사유의 핵심이다.(p152)
4장. 빅데이터와 비지니스
기술혁명 때마다 새로운 사유 방식과 사업모델이 탄생하고, 기업은 사유방식에서 새로운 시대를
따라가야만 미래 비지니스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P223)
5장. 빅데이터와 지능혁명의 기술문제
6장. 미래의 지능화 산업
7장. 지능혁명과 미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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