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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2020년 일백 스물 일곱번째 책 생각정리스킬 명쾌하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 저자 복주환 출판 천그루숲 | 2017.1.20. 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지 못하는 집행력 하나가 생기면 자신감을 얻게 되고 계획하는 능력이 생겨 일상·학업·업무 모두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듯이, 생각정리를 잘하게 되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설계하고 명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터득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생각정리의 재발견, 그것은 생각정리가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만한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이다. --- p.29 생각정리의 기술에서 ‘의’를 빼고 ‘기술’이라는 단어를 ‘스킬’로 바꿨다. 3가지 단어로 구성된 ‘생각정리스킬’은 단순하지만 핵심이 담겨 있었고 길이가 짧아서 기억하기 쉬웠다. 또 생각정리스킬의 ‘..
2020년 일백 스물 여섯번째 책 진작 할 걸 그랬어 책에서 결국, 좋아서 하는 일을 찾았다 저자 김소영 출판 위즈덤하우스 | 2018.4.30.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자기계발적 책으로 선택해 읽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백히 꾸며낸 이야기라 책을 덮으려다 끝까지 읽은 책이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고 소중한 것인지 요즘 새삼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거이 무었이었는지의 물음에 아직 답을 찾지 못했고 여전히 담을 찾고 있는 나는 여전히 느리게 가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에 많은 부러움을 느낀다. 문득 우리나라의 독립 서점이 아니 자신만의 주관으로 오프라인을 선도해 나가는 서점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문득 ..
2020년 일백 스물 다섯번째 책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를 때 읽는 책 저자 이우람 출판 유페이퍼 | 2018.8.10. 뭐지하고 순간 당황한 책...
2020년 일백 스물 네번째 책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저자 류리나 | 역자 이에스더 출판 리드리드출판 | 2020.11.11. * 하버드대학의 말하기 수업은 먼저 자기가 하는 말의 특징을 찾는 것부터 시작한다. 말을 함에 있어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알면 실전에서 십분 발휘할 수 있고, 자신의 단점을 분명하게 알면 타인과의 대화에서 실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 어떤 만남이 즐겁지 않다면 잘못된 말하기 방식이 초래한 문제다. 우리는 자신의 대화 방식이 상대를 불쾌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공격한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는다. 상대방과의 만남이 즐겁지 않았다면 대화의 과정을 돌이켜보자. * 당신이 다른 사람과 인사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당신에게는 친해지기 어려운, 그다지 열..
2020년 일백 스물 세번째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리커버)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저자 정재찬 출판 휴머니스트 | 2020.3.16.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시인을 꿈꾸었을 것이다. 나도 학창시절 습작을 하고 감미로운 언어로 연애편지를 썼던 기억이 있다. 점점 삶의 자락에서 지치고 부딪히면서 잊고 지냈고 감미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법조차 잊어버렸다. 누구나 가슴 속 품고 로멘틱한 삶을 꿈꾸지만 삶에 굴레에서 놓아 버린 시에 대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내 가슴 속에서 잠잠히 타고 있을 그 감성을 다시 꺼내어 볼 수 있었던 한 권의 책이다.
2020년 일백 스물 두 번째 책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저자 정혜신 출판 해냄출판사 | 2018.10.10.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상대를 얼마나 이해하려고 노력했을까?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상대에게 충조평판을 날리던 한 사람이었다. 동료에게도 후배에게도 가족에게도 말이다.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보다는 나의 가치관 내에서 상대를 객관적으로 보고 조언하고 충고하는 것이었다. 상대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옳고 그름의 판단은 내가 아니 공론화 되어 있는 가치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가치와 생각은 온전히 그 자신의 것이기에 그대로 공감하고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간에 본 만화에서 장발장과 신부님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배고픔에 찾아온 장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