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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안데르센 동화에는 늑대가 나타났다는 거짓말을 해서 신뢰를 잃고 가진 양들을 늑대에게 잃어버리는 양치기 소년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반복되는 거짓을 듣게 되면 상대를 신뢰하지 못한다. 그래서 상대의 신뢰를 유지하려면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친구나 동료일 경우는 상대를 떠나면 되지만 직장의 상사라면 어떴게 해야 하는 것일까? 신뢰를 주지 못하는 상사와 함께하면서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미련 없이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겨야 하는 것인지 결정하기가 어렵다. 요즘 '또라이 불변의 법칙'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직장에 또라이가 있어서 이직하고 나니 그곳에도 미친놈이 있더라는 말이다. 계속되는 희망고문을 견디고 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인지 다른 미친놈을 만나더라도 신뢰할 수 ..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늘어지는 몸을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 장마가 시작되고 늦은 비가 내릴꺼라는 예보가 있었으나 언제 지나간지도 모르게 비는 지나갔다. 간혹 거세게 내리는 빗줄기에 놀라기는 하지만 더운 기운이 가시게 때 맞추어 내려주는 선물 같은 비다. 폭염에 힘든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말 못하는 가축들은 울음으로 소리쳐 답답함을 토로한다. 젊은 시절의 더위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점점 견디기 힘든 데는 세월의 문제인가 아니면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자연의 역습인가 알 수가 없다. 불볕더위를 온몸으로 맞닥뜨리는 현장의 사람들을 생각하면 행복한 푸념에 지나지 않지만 더위에 적응하지 못하는 연약한 나의 몸에 실망이 든다.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맞서 싸우고 싶은 것은 젊은 나의 향..
2021년 여든번째 책 시간을 파는 상점. 2: 너를 위한 시간 김선영 장편소설 저자 김선영 출판 자음과모음 | 2019.9.25. 살아 있는 것과 살아가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물음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어떤 상황일까? 삶은 이해하는 것이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것이라고 얘기한 '매트 헤이그'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온조는 둘의 정의를 '궁금증, 호기심'이라고 얘기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하는 삶이란 얘기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가 인용한 주제인 비정규직 차별에 맞서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했던 고등학생들의 용기에 어른으로써 부끄럽다. “다음 집회, 페북으로 다시 공지합니다.” 시위에 참여했던 아이들..
2021년 일흔 아홉번째 책 시간을 파는 상점(양장본 HardCover) 김선영 장편소설 저자 김선영 출판 자음과모음 | 2018.9.3. 우리딸 서가에 꽃혀있는 책이다. 딸이 읽은 책은 어떤 것인가하는 마음에 오디오북을 듣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을 벗어나면 안되는 것처럼 배우며 자란다. 나도 내 생각의 틀에서 아이가 이래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나도 시간에 대해 잘 모르면서 우리의 경험이 전부인양 아이에게 말했던 것이다. 책 속의 주인공 온조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 알고자하는 호기심으로 상점을 열었고 시간은 돈이라는 명제를 검증하려 한다. 그 도전에서 점점 시간에 대한 물질적 환산가치를 넘어서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배워간다. 엄마는 명치끝이 아프다며 오랫동안 밥을 먹지 못했다...
2021년 일흔 여덟번째 책 쌍화탕 한의사 한의사 구심이 쓰고 그린 몸과 마음 사용 설명서 저자 최원집 출판 메이킹북스 | 2021.6.30.
2021년 일흔 일곱번쨰 책 죽음. 2(양장본 HardCover)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역자 전미연 출판 열린책들 | 2019.5.30. 「웰즈는 〈한마디로〉 작가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죠. 그가 이런 방송에 출연하고 문단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문제예요. 다수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선동이 아니고 뭐겠어요. 시간이 유일한 비평가네 어쩌네 하는 건 오만이에요. 자기 책이 백 년 뒤에도 읽힐 거라고 생각하나 보죠? 아주 기고만장이군요. 미래 세대에게 어필하겠다는 건 그의 공상에 불과해요. 나는 고전만이 유일한 가치를 지닌 수준 있는 문학이라고 믿고 그것만을 옹호할 뿐이에요. 슈퍼마켓의 진열대를 채운 환상 문학, 영웅 판타지, SF, 추리, 스릴러, 공포 소설, 만화, 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