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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쓸 것이 없다. 화가난다.
애벌레의 마지막은 나비의 첫걸음이다.' 오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이라는 책에서 본 글귀이다. 어떤 순간의 끝이라는 생각에 낙담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시작일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지금이 어찌할 수 없는 최악이라고 포기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포기의 순간을 잠시 멈추어 다시 생각하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처음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지금의 꼴찌는 앞으로 전진할 일 밖에는 없다. 뒤로 가더라도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다. 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을 짜내야 한다. 새로운 시작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신은 우리에게 하나의 문을 닫으면 다른 문을 열어주신다는 말이 있다. 다만, 우리가 그 시간을 기다릴 여유를 갖지 못하기에 알지 못하는 것..
나의 생각이 미치는 곳이 어디인지 이제는 잘 모르겠다. 젊은 시절 성공할 것이라는 원재한 포부를 가졌지만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했기에 지금의 평범함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은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은퇴 후에 어떻게 살겠다는 생각이 잠재했고 편안한 삶을 꿈꾸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은 팍팍한 주머니 사정을 받아들이고 삶에 몸부림쳐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경제적 이득을 얻게되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안에서 나는 시기를 잘못 잡아서 현실을 유지하기만 할 뿐이라는 것을 느낄 때 답답한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다. 앞으로 나의 은퇴 후는 어찌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고 무엇을 해야 경제적 안정을 얻을 수 있을지 혼란스럽기도 하다. 무작정 지금의..
온 기운을 쏟아내고 난 후 개운함이 이런 것일까? 지금까지의 나는 피곤하면 활동을 멈추어 서고 휴식이라는 명목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다음을 위한 나의 충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늘어져버리고 기껏 발생한 열정을 식혀버렸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이루어낸 것에 감사하고 그 힘을 이어나가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오늘도 온 힘을 쏟아내고 맞이한 하루에 피곤함에 나태해지고 늘어져 버리려 했다. 그러다 문득 다른 패턴의 행동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일상을 유지하는 것은 피곤한 몸으로 힘든 일이지만 내게 다른 신호를 보내고 싶었기에 힘든 몸을 이끌고 일정을 소화했다. 피곤함에 눈꺼풀이 늘어지고 졸음이 무게를 실어 내리눌렀다. 바람의 도움을 받아 늘어지는 정신을 부여잡고 새로운 신..
오늘 한 번 더 한계를 넘어선 것 같다. 내가 산을 잘 탈 수 있는지 몰랐다. 두려웠고 무서웠다는 것이 맞다. 멋 모르고 따라나선 화악산은 내게는 한계에 대한 도전이었다. 1,440 고지를 만만히 본 것은 아니지만 내뱉은 말이니 지키고 싶어서 갔다. 그래도 용기로만 도전하기에는 초심자에게는 어려운 산이었다. 가파른 경사를 숨을 헉헉거리며 안깐힘을 써가며 올라갔다. 아이에게 포기할 거면 하지도 말라고 말하면서 내가 시작한 일을 중도에 포기하고는 싶지 않았다. 일행들에게 나는 시작하면 끝을 봐야한다는 말로 의지를 되새겼다. 지금까지 많은 일들에서 중도포기를 했던 나이기에 이제는 도전하는 일마다 끝을 보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섣불리 도전하려고 하지도 않지만 내가 내뱉은 말은 지켜내려고 한다. 지난번 성인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