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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나의 글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나의 글은 남에게 그럴듯하게 보여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보이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보이기 위해 쓰는 글이다 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치장이 많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글을 쓴다. 나의 생각이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고 보여지기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그냥 쓰려고 한다. 참 답답하다. 매번 이런 반성의 글을 쓰면서도 다시 부끄러운 글쓰기를 하는 것을 보면 어지간히 남에게 보여지고 싶은가 보다. 세상에 내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 많을진대 무엇이 그렇게 다르게 보이길 바라는 것일까? 얼마나 포장된 나를 벗겨내야 본모습을 드러낼 것인지 모르겠다. 한 꺼풀만 걷어내면 내 모습이 보일까 싶었는데 아직도..
'요즘 젊은이들이 노력은 하지 않고 세상 탓, 불평불만만 한다고 주장한다.' 요즘 젊은이들이 불만이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어느 시대나 젊은이들은 불만이 있었다. 기득권을 쥐고 있는 선임자의 자리를 밀고 들어가려면 어렵고 힘들다. 또한 그들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각종 편법을 동원하기도 한다. 그러니 가진 자들의 울타리를 뚫고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힘든 것이다. 그 속에서 불만이 자라고 피해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생성된다. 이 질문이 꼰대를 가리키는 질문이라는 것에 수긍하지 않는다. 세상을 탓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언제나 불공평했다. 그 속에서 기득권자도 자리를 잡으려고 노력했고 일부는 얻어냈다. 다만, 젊은이들이 ..
두 번째 물음인 '대체로 명령문으로 말한다.'이다. 소위 꼰대라는 이는 연장자이기도 하면서 상사이다. 이 사람들은 상명하복이라는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이다. 어려서부터 장유유서라는 덕목에 강력한 리더십이라는 미명 아래 절대권력을 가진 리더를 보고 배웠다. 전쟁과 굶주림이라는 어려움과 싸우기 위해 강력한 리더가 필요했었다. 그리고 독재정권이라는 세월을 살면서 명령에 복종하면 잘 살게 된다고 배웠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그러다 보니 강력한 리더가 조직을 성장시킨다고 굳게 믿는다. 또한 자신도 그런 리더가 돼서 조직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의 가치는 세월이 변하면서 변해가고 있다. 부족하고 힘들었던 시대에는 고도성장을 위해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었다. 그러나 ..
어느 순간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내가 가는 방향이 올바른 것인지 잘 모르겠다. 너무 막연하게 전진하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의 길을 점검해보고 뒤돌아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앞으로의 인생길에서 많은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길이 나의 성장을 위한 길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의심이 들고 망설이게 되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내 선택에 따른 결과에 책임질 준비는 된 것 같은데도 망설임은 없어지지 않는다. 나의 성장이 느껴지지 않아서 일까? 조급한 마음과 아내의 걱정에 자꾸만 흔들리는 것이다. 내가 이상을 꿈꾸고 현실을 망각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된다. 내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겠고 자신이 없다. 자존감이 부족한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고 입으로는 되..
2021년 예순 세번째 책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저자 매트 헤이그 | 역자 노진선 출판 인플루엔셜 | 2021.4.28. "삶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삶은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사소한 것의 중요성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죽기로 결심하기 19년 전, 노라 시드는 베드퍼드에 있는 헤이즐딘 스쿨의 아늑하고 작은 도서관에 앉아 있었다. 노라는 낮은 테이블 앞에 앉아 체스판을 응시했다. “얘, 노라, 미래가 걱정되는 건 당연해.” 도서관 사서인 엘름 부인이 햇빛을 받은 서리처럼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러고는 첫수를 두었다. 흰 폰이 일렬로 반듯하게 늘어선 줄을 나이트가 훌쩍 뛰어넘었다. “물론 시험이 걱정될 거야. 하지만 넌 원하는 건 뭐든 될 수 있어, 노라. 그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봐. 얼마나 신..
2021년 예순 두번째 책 유쾌한 대화로 이끄는 유머 저자 김진배 출판 경향미디어 | 2009.9.14. 나빠도 더 나쁜 것보다는 좋다 카네기가 한 무례한 여성에게 거친 욕을 먹는다. 희한한 건 그러면서도 계속 따스하면서도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는 것. 제자가 묻는다. “선생님, 정말 대단한 인내심입니다. 어떻게 그런 험악한 말을 들으면서도 웃을 수 있는지요.” 그러자 카네기 왈, “그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니란 게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네.” 카네기가 칭찬받는 리더가 된 이유는 좋은 일만 생기는 럭키보이여서가 아니라 나쁜 일에도 웃을 수 있는 있는 유머에 있었다. - p. 36 상대에게도 약점은 있다 크상투스가 술김에 바닷물 마시기 내기를 했다가 재산을 다 날릴 지경에 빠졌다. 하인 중 가장 재기가 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