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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기
2021년 쉰 번째 책 일리아스(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저자 호메로스 | 역자 천병희 출판 숲 | 2015.6.20. 정말 읽는데 오래 걸린 책이다. 약 두달가량 걸린 것 같다. 책의 두께에 놀라서 사고도 책장에 모셔두었다가 큰맘먹고 읽어냈다. 저자에 대한 경의로움이 드는 책이다. 전쟁의 순간을 이렇게 세밀하고 길게 저술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 그들은 저녁 식사와 달콤한 잠을 즐길 참이었다. 그러나 아킬레우스는 사랑하는 전우를 생각하며 울었고, 모든 것을 정복하는 잠도 그만은 붙잡지 못했다. 그는 누워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파트로클로스의 남자다움과 고상한 용기를 그리워했다. 아아, 전사들의 전쟁과 고통스런 파도를 헤치며 그와 더불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냈고, 얼마나 많이 고생했던가! 그는 이런 일..
2021년 마흔 아홉번째 책 휴먼카인드 감춰진 인간 본성에서 찾은 희망의 연대기 저자 뤼트허르 브레흐만 | 역자 조현욱 출판 인플루엔셜 | 2021.3.2. 나의 생각을 뒤흔들어 놓은 책이다. 인간은 외부적 자극이 없다면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견해에 동의한다. 네덜란드의 동물학자 프란스 드 발(Frans de Waal)이 ‘껍데기 이론(Veneer theory)’은 문명이란 아주 가벼운 도발에도 갈라져버리는 얄팍한 껍데기 표면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현실에서는 그 반대가 진실이다. 우리 인간은 위기가 닥칠 때, 즉 폭탄이 떨어지거나 홍수가 났을 때 최선의 모습을 보여준다. -33쪽 (1장 〈새로운 현실주의〉 중에서) 우리 시대는 뉴스에 중독되었다. 이 뉴스라는 약물은 위험에 대한 오인, 불안,..
2021년 마흔 여덟번째 책 아이디어 정면승부 ‘경희로운 발상으로 ’경희’s 뭔들’이 되기까지 저자 이경희 출판 힘찬북스 | 2021.4.30. 그냥 자랑
2021년 마흔 일곱번째 책 기획자의 생각식당 생각으로 돈을 버는 기획자의 발상법 저자 김우정 출판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5.3. 생각값을 받을 수 있을까? 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고민이다. 나도 그랬다. 20년 넘는 시간 동안 생각의 값어치를 제대로 받았는지가 궁금해졌다. (…) 2018년 6월, 그렇게 ‘생각식당’의 문을 열었다. 아이디어는 간단했다. 사람들은 생각을 주면 보통 돈보다는 밥을 사준다. 그렇다면 내가 밥을 주면 어떨까? 대신 밥값에 생각값을 얹어서 받자. 그래서 생각을 파는 식당, 생각식당이 탄생했다. _p.6 나는 어떻게 살지보다 어떻게 죽을지를 고민하며 산다. 모두가 살기 위해 노력할 때,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는 오십 중반을 넘어서가고 직장에서는 은퇴를 바라보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나는 점점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내가 생각했던 직장 말년의 모습은 입사해서 바라본 선배들과는 많이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라떼는 말이야'라는 소리를 입에 다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요즘 MZ세대라고 하는 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이들이 직장의 초년생으로 진출하고 있다. 386과 X세대로 불리는 60년대 세대는 그 친구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대차이에 몸살을 앓기도 한다. 세상은 그 친구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그 친구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책들이 나오고 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에 대하여 분석하여 시장에 내놓고 있다. 그런데 왜..
모든 시도는 정당하다. 우리는 시도하지 않을 뿐 시도한다는 것은 올바른 것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한다는 것에 부끄러웠다. 나 자신이 그런 위치를 가지고있는지 아니 그 정도의 식견이 있는지 자신하지 못했다. 나는 부족한 학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누군가에게 충고를 건넬 정도로 덕망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 자격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것을 몰랐던 것이다. 상대에게 충고를 건내고 조언할 수 있는 것은 자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나의 못난 선입견이 나를 틀에 가두고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게 붙들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나를 붙들고 있으면서 성장을 스스로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선택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그 선택이 옳바른 것인가는 누구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
